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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 캐릭터 일관성 유지하는 법 — 2026년 V8 에디트 모델 기준

AI 영상·이미지 생성 실무 2026년 10월 3일 발행 · 김재인
미드저니 캐릭터 일관성 유지하는 법 — 2026년 V8 에디트 모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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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에서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2026년 9월 현재 기본값인 V8.1·V8.2에서는 “에디트 모델”에 참조 이미지를 최대 4장까지 넣는 방식을 씁니다.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계속 등장시키는 그 기능이죠. 예전에 흔히 쓰던 --cref 명령은 V7부터 이미 통하지 않고요. 버전별로 방법이 다르니, 지금 쓰고 있는 버전부터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순서입니다.

캐릭터 일관성, 어떤 기능으로 만드나

캐릭터를 한 장 그려 놓고 그 얼굴과 옷차림을 다른 장면에서도 그대로 쓰고 싶다, 이게 이 검색어를 친 사람들의 공통된 목적일 겁니다. 미드저니는 이 기능을 버전이 바뀔 때마다 이름과 방식을 바꿔왔습니다.

V6 시절에는 --cref 뒤에 참조 이미지 URL을 붙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캐릭터 가중치는 --cw 값(0100)으로 조절했고요. 그런데 V7로 넘어오면서 이 방식이 “옴니 레퍼런스(Omni Reference)“로 바뀌었습니다. --oref 뒤에 이미지 URL, 가중치는 --ow(11000, 기본값 100)로 조절하는 구조입니다. 스타일을 원본에서 많이 바꾸고 싶다면 --ow 값을 낮게 잡는 게 방향입니다. 대략 40 이하를 예시로 드는 안내가 여럿 있는데, 공식 문서 원문이 봇 차단으로 열리지 않아 이 수치는 2차 자료 기준으로만 확인했습니다. V7에서 --cref를 쓰면 오류가 나거나 그냥 무시됩니다.

그리고 지금 기본값인 V8.1·V8.2부터는 또 바뀌었습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옴니 레퍼런스와 캐릭터 레퍼런스의 기능을 통합한 “에디트 모델”이 새로 생겼고, 참조 이미지를 한 장이 아니라 최대 4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에디트 모델은 텍스트 지시로 기존 이미지를 수정하는 기능, 참조 이미지로 새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 에디터로 특정 영역만 바꾸거나(인페인팅) 캔버스를 넓히는 기능(아웃페인팅), 이렇게 세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버전별 비교, 뭐가 얼마나 다른가

여기부터는 파라미터 이름과 숫자가 계속 나옵니다. 최대한 표로 정리했으니 지금 쓰는 버전 줄만 보시면 됩니다.

구분V6V7V8.1 / V8.2
기능 이름캐릭터 레퍼런스옴니 레퍼런스에디트 모델
명령어--cref + --cw--oref + --ow에디트 모델 인터페이스에서 참조 이미지 슬롯 지정
참조 이미지 수1장1장최대 4장
가중치 범위--cw 0~100--ow 1~1000 (기본 100)별도 가중치 파라미터 없음
비고V7 이상에서는 작동 안 함일반 이미지보다 GPU 시간 2배 소모, Fast/Draft/대화형 모드 및 --q 4와 비호환V8.1·V8.2에서만 사용 가능

옴니 레퍼런스는 제약이 좀 있습니다. 이미지를 한 번에 한 장만 쓸 수 있고, Vary Region이나 Pan, Zoom Out 같은 후속 편집 기능과는 같이 안 쓰입니다. 반면 에디트 모델은 이미지 프롬프트, 스타일 레퍼런스, 무드보드, 퍼스널라이제이션, --hd와 함께 쓸 수 있다고 공식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실전 사용법, 디스코드 없이도 되나

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미드저니는 2024년 8월 V6.1과 함께 디스코드 없이도 쓸 수 있는 웹 인터페이스를 내놨습니다. midjourney.com에서 회원가입하고(구글 또는 디스코드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 상단의 입력창에 원하는 캐릭터 묘사를 텍스트로 적으면 됩니다.

일관된 캐릭터를 만드는 실무 절차는 이렇습니다. 먼저 캐릭터의 얼굴과 옷차림이 뚜렷하게 나온 기준 이미지를 한 장 만들어 둡니다. 정면, 무표정에 가까운 이미지가 참조 품질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부분은 공식 문서보다 여러 사용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팁이라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다음 이 이미지를 에디트 모델(또는 옴니 레퍼런스)의 참조 슬롯에 넣고, 새로 원하는 장면을 텍스트로 적어서 생성합니다.

요금제는 얼마인가

캐릭터 참조 기능 자체에 추가 요금은 없지만, 옴니 레퍼런스는 GPU 시간을 2배 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자주 한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26일 기준 공식 문서(Comparing Midjourney Plans)에서 확인한 월 결제 가격입니다. 연간 결제로 전환하면 20% 할인됩니다.

플랜월 결제연간 결제 환산빠른 GPU 시간(월)
Basic$10$83.3시간
Standard$30$2415시간
Pro$60$4830시간
Mega$120$9660시간

Standard 이상부터는 릴랙스 모드에서 이미지 생성이 무제한이고, Pro 이상은 영상 생성까지 릴랙스 모드 무제한입니다. 결과물을 비공개로 두는 스텔스 모드는 Pro와 Mega 플랜에만 있습니다. 무료 체험판은 2023년 3월 이후 제공되지 않고 있으니, 시작하려면 유료 플랜 가입이 먼저입니다.

직접 해보니

이건 AI로 3D 애니메이션 한 편을 만드는 9단계 중 캐릭터 단계의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미드저니로 시작했습니다. 나노 바나나나 Soul 같은 다른 도구는 따로 써보지 않았어요. 유튜버들이 미드저니의 미감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이번 기회에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던 거죠.

실제로 써보니 어떤 점이 좋았을까요. 프롬프트로 원하는 이미지를 세밀하게 제어하는 건 어려웠습니다. 대신 생각하지 못했던 아트적인 부분을 랜덤하게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죠.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누를 때마다 다른 게 나옵니다.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가 펼쳐지는 기분이었어요. 그중에서 제 취향에 맞는 걸 고르면 되니까요. 힉스필드 Soul처럼 아예 뭐가 나올지 감이 안 잡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어느 정도 바운더리 안에서 미감과 우연함에 기대는 느낌이었죠. 그 안에서 괜찮은 캐릭터와 배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와 배경을 그릴 때는 미드저니를 썼습니다.

단점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수정하는 게 어려웠어요. 프롬프트를 바꿔도 반영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미드저니는 그 프로그램만의 프롬프트 제어 방법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더 공부가 필요해요.

정리하면 장점과 단점이 같은 성질에서 나옵니다. 제어가 느슨하니 뜻밖의 그림이 나오고, 제어가 느슨하니 고치고 싶은 한 군데를 못 고칩니다. 다른 도구는 이 균형이 또 다르게 잡혀 있어서, 미드저니·나노바나나 프로·챗GPT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 글도 따로 적어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ref는 이제 아예 못 쓰나요?

V6에서는 여전히 작동하지만, V7부터는 공식 문서 기준으로 오류가 나거나 무시됩니다. V7 이상에서 캐릭터를 일관되게 만들려면 옴니 레퍼런스나 에디트 모델을 써야 합니다.

옴니 레퍼런스와 에디트 모델 중 뭘 써야 하나요?

지금 기본 버전이 V8.1이나 V8.2라면 에디트 모델을 쓰시면 됩니다. 참조 이미지를 여러 장 쓸 수 있고 옴니 레퍼런스의 기능을 포함한다고 공식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옛 버전을 고정해서 쓰는 경우에만 옴니 레퍼런스나 cref를 따로 신경 쓰면 됩니다.

무료로 캐릭터를 만들어 볼 방법은 없나요?

공식 안내상 2023년 3월부터 무료 체험판이 없습니다. 가장 저렴한 Basic 플랜이 월 10달러(연간 결제 시 8달러)이니, 비용에 민감하다면 이 금액부터 감안하고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리

  • V7 이상에서는 --cref가 아니라 옴니 레퍼런스(--oref) 또는 에디트 모델을 써야 캐릭터 일관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기준 기본 버전인 V8.1·V8.2는 에디트 모델로 통합됐고, 참조 이미지를 최대 4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 옴니 레퍼런스는 GPU 시간을 2배 소모하고 일부 후속 편집 기능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죠.
  • 디스코드 없이 midjourney.com 웹에서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요금제는 Basic 월 10달러부터 Mega 월 120달러까지 4단계이고, 무료 체험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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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